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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s

  • 우리 나라의 독립기념일을 맞으며

    07/04/2007 02:11:28

    이민자, 미국국민자부심갖고국가발전에기여해야

    “자유아니면죽음을달라!” 미국독립이전에버지니아주주지사를지낸패트릭헨리가영국식민지정부에항거하며외친연설문의일부이다.

    우리에게도기회가주어질것이라고믿고이민해온나라미국, 그미국의최대국경일인독립기념일이찾아왔다. 떠나온나라영국의지배로부터벗어나기위해용기있는선조들의 ‘죽을각오’를한희생으로미국은 1776년 7월 4일명실공히주권국가가되었다. 지긋지긋한영국왕실의간섭으로부터빠져나와고귀한자유를획득하게된것이다.

    그이후미국국민들은획득한자유에대한감사를잊지않았고그자유를한껏활용하며노력해세계최강국으로의길을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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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타리 밖에 있는 축복

    01/06/2007 02:24:58

    새 나라 미국에 이민 가서 성공하고 자식들도 미국에서 우뚝 서게 길러 보겠다고 마음 먹고 이민 온 지가 제법 오래 되었는데, 뒤돌아 보니 별로 이룩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대로 돈은 벌고 있는 듯한데 도대체 이민 목표를 이루어 가는 것 같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뒤로 퇴보한 듯도 합니다. 최근에 한국에서 이민 온 사람들과 견주어 보면 더욱 그런 것을 느낍니다.

    이제라도 마음 먹고 이민의 꿈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다짐해 보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영어를 배워야 하겠다고 다짐하고서도 영어신문 보다는 한국 비디오 테이프에 먼저 손이 갑니다.

    이웃과 교류하여야 한다고, 자식들의 학교 운동회 등에서 자원봉사도 하고 학부모회 활동을 해가며 자식들의 기를 살려야 함을 알고 있지만, 학교 근처에만 가도 몸이 얼어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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